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Wipe Out!" ==== [[파일:htf/tv/Wipe Out.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0-2[br](29) || Wipe Out! || [[2006년]] [[12월 3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마크 자슬로프 (Mark Zaslove) || * 등장인물 크로마못, 럼피, 더 몰, 플래키, 너티, 기글스, 페튜니아, 핸디, 투씨, 스니플스, 커들스 * 줄거리 높은 눈 덮힌 언덕에 위치한 크로마못의 이글루. 크로마못이 스노보트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서 밖으로 나가 아이스크림 트럭을 타고 어딘가로 가는데 이때 줌아웃을 하면서 크로마못의 집이 거대한 스노우 글로브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후 장면이 바뀌어 친구들이 해변에서 재밌게 놀고 있다. 그리고 너티가 서핑보드 대여점에서 서핑보드를 만드는 주인 더 몰에게 서핑 대회에 참가하려고 턱받이를 요구하여 턱받이를 받는다. 이때 때마침 크로마못의 아이스크림 트럭이 도착하자 너티는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산다. 너티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으려고 혀를 댔다가 아이스크림이 연못에 빠져 이를 아쉬워하다가 아이스크림 콘을 물 속에 넣어 아이스크림 대신 성게를 콘에 놓는다. 너티는 확인도 하지 않고 성게를 그대로 입에 넣었다가 성게 가시가 솟아오르면서 너티가 고통스러워 하다가 연못에 빠진다. 이때 자신의 앞에 아이스크림이 있는 걸 보고 혀를 내미다가 결국 익사해버린다.[* 이때 소라게 한 마리가 주변에 떨어진 아이스크림 콘을 보고 '자신의 소라껍데기를 버리고 아이스크림을 새 소라껍데기로 삼는다.] 이때 어디선가에 나타난 금발의 럼피가 아주 멋지게 서핑보드를 타면서 해변에 있던 여자 캐릭터들이 감탄한다. 그리고 자신의 금 트로피를 보여주고 그 이어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수많은 금 트로피들을 보여주면서 친구들이 감탄한다. 그리고 그것을 본 크로마못은 자신이 서핑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금 트로피를 받고 여자들에게 뽀뽀를 받는 상상을 하며 서핑 대회에 참가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드디어 서핑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는 와중에 핸디가 손이 등에 닿질 않아서 지퍼를 잠글 수 없자 서핑보드 대여점에 일을 하던 더 몰에게 가서 뒤에 지퍼를 잠그는 것 좀 도와달라고 한다. 그런데 더 몰이 지퍼를 잠그다가 지퍼가 등 가죽에 걸려 핸디가 고통스러워 한다. 더 몰은 재빨리 지퍼를 내렸지만 결국 등에 상처가 터지면서 장기가 튀어나와 핸디가 사망한다.[* 이때 핸디의 시체는 식인 갈매기들이 몰려와 안전모만 남기고 먹어치워 사라진다.] 그리고 더 몰은 핸디의 심장을 움켜쥐고 서핑 보드에 문지른다. 이때 플래키가 더 몰에게 가서 서핑 대회 턱걸이와 서핑보드를 받고 바다로 달려가다가 물에 들어가는 것을 망설이면서 서핑보드를 던지려다가 갑자기 쏠려온 파도에 의해 파도에 휩쓸리게 된다. 이후 간신히 서핑보드를 잡다가 앞에서 파도를 타고 공포에 질려 서핑 보드에 매달리게 되고 커들스는 서핑을 하다가 균형을 잃어 서핑 보드에 떨어지면서 부표에 찔리면서 죽는다.[* 마찬가지로 식인 갈매기들이 커들스의 시체를 몽땅 먹어치우고 사라진다.] 이후 플래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육지와 멀리 떨어진 걸 깨닫고 서둘러 노를 저으면서 육지로 가다가 힘들어서 숨을 쉬다가 주위에 바다만 보이게 되어 플래키가 놀라다가 그녀의 서핑보드 아래에서 상어가 헤엄치디가 피냄새를 맡고 쫒아오자 플래키는 힘을 다해 빠르게 노를 저어 헤엄을 친다. 그리고 힘들다면서 잠시 뒤를 돌아봤더니 플래키의 뒤에서 수많은 상어떼들이 돌진하고 있었고 플래키는 다시 노를 저으다가 상어들이 플래키의 서핑보드를 물려고 하고 플래키가 주위를 보자 수많은 상어떼들이 플래키를 노리고 있었다. 플래키는 상어들을 밟으면서 이리저리 피하다가 모래섬의 야자수에 맞아 기절한다. 이후 정신을 차린 플래키는 웃으면서 야자수를 껴안는다. 그런데 위에서 코코넛이 플래키의 머리 위에서 떨어져 플래키의 머리가 깨진다.~~야자수에 맞아도 기절만 하고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는데 코코넛에 머리깨진다.~~ 플래키는 정신을 잃다가 눈을 떠보니 눈 앞에 있던 식인 갈매기가 오른쪽 눈을 물어 뜯고 곧 이어 식인 갈매기들이 몰려와 머리만 남기고 먹어치워 사라진다.[* 이때 식인 갈매기 한마리가 날라와 플래키의 머리를 쪼려다가 물속에서 상어가 튀어나와 식인 갈매기를 먹고 사라진다.] 한편 크로마못은 서핑보드에 떨어져 물에 빠지는데 그걸 본 럼피가 크로마못을 비웃으면서 그를 앞세우고 서핑을 하는데 갑자기 크로마못이 있는 물이 얼어가기 시작한다. 이후 전기톱으로 저글링을 하면서 서핑을 하며 여자들의 호감을 갖던 럼피의 앞에서 바닷물이 어는 광경을 보자 당황하다가 전기톱에 의해 양팔이 잘리면서 비명을 지르다 금발 가발이 날라가면서 화면을 향해 웃음을 짓는다.(...) 이후 서핑보드가 미끄러지다가 너티의 시체에 걸리면서 럼피는 더 몰이 작업을 하러던 서핑 보드 위로 날라가고, 헤드폰을 들으면서 날로 서핑보드를 손질하던 더 몰에게 '''산채로 등가죽이 썰려버린다.''''[* 팔도 없는 상황에서 하필이면 보트 위로 날라갔을 때 하반신이 보트의 지느러미 부분에 세로로 갈라져버려서 다리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이었다.] 이후 크로마못은 얼어붙은 파도로 360도 회전을 하며 여자들의 호감을 갖는다. 크로마못은 서핑 대회에 우승을 하고 그토록 바라던 금 트로피와 여자들에게 뽀뽀를 받게 되지만, 얼음으로 인해 기글스와 페튜니아의 입술이 뜯겨나간다.~~역시 HTF TV 시즌 중 탑을 달리는 에피소드답게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둘의 행복도 잠깐이고 고통받지 않으면 쉽게 끝나진 않는다.~~ 이후 크로마못은 자신의 금 트로피를 갖고 럼피로 만든 서핑 보드를 트럭 뒤에 묶고 트럭을 운전을 하며 해변을 떠난다. 한편 모래섬에선 소라게가 플래키의 머리를 보고 그걸 싣고 가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Don't make waves!" (문제를 일으키지 마!)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크로마못, 더 몰, 기글스, 페튜니아, 투씨, 스니플스 * 사망한 등장인물: 너티, 핸디, 커들스, 플래키, 럼피 * 총 생존율: '''54.54%''' * 평가 데드씬의 광기가 유독 심한 TV 시즌의 에피소드 중에서도 탑을 달리는 고어도를 자랑한다. 보는 사람도 아파지는 핸디부터 시작해서 특히 후반부 럼피의 사망 장면은 '''비명 소리가 굉장히 처절하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충격적이라서 고어에 내성이 있어도 거부감이 들 수 있다.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